박남춘 인천시장이‘스쿨존 안전강화방안’을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의 첫 성과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인천시청

박 시장은 1일 ‘4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고 즉시 관계기관 간 TF를 구성과 스쿨존 안전강화방안 마련을 지시했는데, 대책 마련에 더욱 속도를 내고 조속히 시행하여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만들어 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