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단체와 시민사회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에 동물 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진다.
한국동물보호연합 외 45개 시민단체는 오는 2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에서 '동물복지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동물권 단체와 시민사회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에 동물 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진다.
한국동물보호연합 외 45개 시민단체는 오는 2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에서 '동물복지 정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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