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주민사업체 발굴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충북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내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