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리남도교육청 간부 10여 명이 30일(화) 국내 유일의 안중근 의사 사당인 장흥 해동사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을 맞아 안 의사의 뜻을 이어받고 얼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