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표공원으로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인천대공원이 악취·적조 없는 친환경 호수로 더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공원 호수에 대해 추진한 4개년(2018~2021년) 수질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대표공원으로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인천대공원이 악취·적조 없는 친환경 호수로 더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공원 호수에 대해 추진한 4개년(2018~2021년) 수질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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