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동구문화원(원장 박주석)은 주민들이 개인 소장하고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주민들을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영상 파일로 변환하여 USB에 담아 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