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1년 3월 25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회현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회현 지구단위계획구역은 회현동 일대의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고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 관련 계획 내용을 반영하여 도심상업 및 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게 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