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왕1)은 25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14조 9천억원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환영했다.

박근철 대표의원

이날 국회는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총 14조 9천391억원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