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나는 예술가와 큐레이터의 이야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선승혜)는 특별전‘상실,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참여 작가와 큐레이터가 온라인으로 예술 이야기 (DMA Artist and Curator Talk)를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삶을 살아가며 겪는 유·무형의 소멸과 상실에 관한 보편적인 이야기로 인간의 삶을 성찰한다. 작품 세계는 물론 제작 과정과 배경, 그리고 그들이 바라보는 상실, 애도, 기억에 대한 등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