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23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3월 제2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광양실버주택복지관 개관 준비 현장 ▲진월 망덕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외망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교통정보센터 구축사업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