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위해 7억1천3백만원을 투입하여 차량 속도 관련 도로 노면 표시와 교통안전표지 정비를 마쳤다.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 속도인 30km로 정비된 도로 

정비 내용은 주요간선도로 및 보조간선도로의 경우 60km에서 50km로, 이면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은 30km로 조정하는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