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 도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 175교 242개 동이 오는 2025년까지 최첨단 친환경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3월 23일(화)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지하1층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유튜브 채널 ‘전남교육TV’ 생중계)을 갖고 이런 내용의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추진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