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김해박물관서 국내외 가야사 연구 학자 60여 명 모여 가야사 학회 창립총회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가야사 관련 민간 연구자를 중심으로 ‘가야사 학회’가 설립되어 가야사 연구복원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가야사학회창립총회준비단(총무 백승옥)은 3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가야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 60여 명이 모여, 학회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