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무대, 20대 최초 대통령상 수장자인 염경애 명창의 풍자와 상상력이 가득한 '수궁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광역시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1전통시리즈‘대통령상 수상자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을 3월 25일부터11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첫 무대로 20대 최초 대통령상 수상자인 염경애 명창의‘수궁가’공연을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