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의 두 번째로 22일부터 26일까지를 ‘문화예술 분야 특별주간’을 지정하고 첫 행보로 22일 (사)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