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대광여고가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19일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2021 생명사랑학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광여고는 광주 남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생명사랑학교’로 지정됐고, 이번 협약식을 통해 광주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1년 동안 ‘생명사랑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