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창이다.

장성군은 ‘치매 치료 1번지’답게 지난 2017년 12월 5일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치매 관련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일찌감치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