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사랑스러움과 유쾌함이 가득한 뮤지컬 '레드북'이 새로운 프로덕션과 함께 오는 6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약혼자에게 첫 경험을 고백했다가 파혼 당해 도시로 건너온 여인 ‘안나’와 할머니의 유산 상속 문제로 안나를 찾아온 신사 중의 신사인 변호사 ‘브라운’이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사랑스러움과 유쾌함이 가득한 뮤지컬 '레드북'이 새로운 프로덕션과 함께 오는 6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레드북'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약혼자에게 첫 경험을 고백했다가 파혼 당해 도시로 건너온 여인 ‘안나’와 할머니의 유산 상속 문제로 안나를 찾아온 신사 중의 신사인 변호사 ‘브라운’이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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