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 웅천도요지전시관는 13일부터 31일까지 봄맞이 특별체험 '나만의 세라믹 액자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체험행사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야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