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북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오후 5시 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유튜브 채널인 ‘영주틴에이저’ 채널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시의원, 후원처인 에이스씨엔텍, 고려레미콘 등 관계자 20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