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가 3월 17일 저녁 18시에서 23시 사이에 녹색 조명으로 야간 도심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부산시는 3월 17일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여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부산타워의 조명을 녹색으로 밝히는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가 3월 17일 저녁 18시에서 23시 사이에 녹색 조명으로 야간 도심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부산시는 3월 17일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하여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부산타워의 조명을 녹색으로 밝히는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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