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3월 14일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는 3월 14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 해안가에서 개불잡이를 하러 들어간 남성 2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해상 및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