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서한이다음' 브랜드의 중견 건설업체 서한이 2021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1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경력과 신입으로 나뉜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기술(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관리(법무, 전산), 영업(개발, 공모사업)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기술직은 LH현장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