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 11일 담양군공예인협회(회장 허무)는 회원들이 만든 유기농 면 마스크 1,500매를 담양군에 전달했다.

이번 희망마스크는 지난해 담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한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희망티셔츠 1004장 보내기’에 이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