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는 11일 다문화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서울의 다문화 가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차별 없는 사회 조성에 나섰다.

김혜련 시의원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현장 참여에 제한이 있어 비대면 온라인 줌(ZOOM) 화상회의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