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지나 절기상 ‘춘분’을 앞두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종로구가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우리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과 5월 열리는 상촌재 봄맞이 전통교육은 한옥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각종 원데이 체험으로 짜여져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지나 절기상 ‘춘분’을 앞두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종로구가 한옥문화공간 상촌재에서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우리 전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과 5월 열리는 상촌재 봄맞이 전통교육은 한옥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각종 원데이 체험으로 짜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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