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025년까지 5,425억 원을 투입해 저비용 주차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공유 플랫폼 도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해 선진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동춘동 공영주차장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향후 5년간 인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구상을 담은 ‘인천시 주차종합계획(2021~2025)’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