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진/김상봉 기자]코로나19로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움츠린 마음에 군동면이장단(단장 김은주)의 착한 기부가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9일 군동면 이장단은 3월 1차 이장회의에서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처 ‘나눔곳간’에 이웃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