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신경과로는 국내 유일하게 1기부터 3기까지 전문병원을 획득했던 문성병원과 여성·출산·육아 등의 키워드와 관련된 복합적인 사회 이슈 해결에 힘쓰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출산장려진흥회가 '지역나눔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지난 10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