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 공모를 3월 16일까지 접수받고, 그 중 우수한 곳 5개를 선정해 오는 6월 동시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 사업설명회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