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3일 정장선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형 뉴딜사업 후속조치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택형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극복과 비대면 경제 활성화 및 저탄소, 친환경 경제 요구 증대로 그린 경제로 전환의 필요성이 증가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