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포도시관리공사가 운영하는 통진도서관이 3월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프로그램인 ‘인문서원’을 운영한다.

지난해 김서형 교수의 ‘전염병이 휩쓴 세계사’ 등 사회적 이슈와 트렌드에 맞는 인문학 강연을 운영했던 통진도서관이 올해는 보다 알차고 차별화된 강좌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