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양군은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국가지정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양양군 지역 내 유형문화재는 총 36점으로 국보1점, 보물9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총 18점, 도지정문화재 총 18점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보수·정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