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작가의 색(色), 공간(空間)에 대한 서양화 작품 20여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지난 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정으로 강천석 작가의 ‘실존이 있는 기억’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8월 동명으로 개최했으나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중단했던 기획전을 이번에 다시 선보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