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의 공공장소를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북구는 4일 공공미술 사업을 통해 문흥동 지하보도에 ‘도심 속 바다를 꿈꾸다-바다쉼터 갤러리’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