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티슈 브랜드 바스틀리는 세컨드 브랜드인 '게런티드 바이 바스틀리'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판다가 먹지 않는 대나무 수종을 선별해 제품을 생산했으며, 농약 등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았다. 브랜드는 4가지 유해성분(無형광증백제, 無포름알데히드, 無인공색소, 無합성향료)이 함유하지 않아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