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밤 7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앞서 이벤트 영화 2편 무료 상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하동군은 하동읍 시장1길에 있는 알프스하동 영화관이 4일 첫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개봉작은 밤 7시 월트디즈니사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며, 다음날부터는 ‘라야와 마지막 드리곤’과 미국 골든글러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미나리’를 교차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