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의 산림비전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10여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건의 사항 및 4차 재난지원금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권칠승 장관 취임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첫 만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의 산림비전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10여명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애로·건의 사항 및 4차 재난지원금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권칠승 장관 취임 이후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첫 만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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