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주 남구는 책 읽기 생활화와 구립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석달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구립도서관인 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에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도서관마다 각기 다른 색채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