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2021년 문화재 보존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124억원을 투입해 문화재 원형보존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문화유산 활용 및 역사문화자원 발굴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문화재 원형보존과 재해·재난 대비를 위해 환벽당 일원 등 지정문화재 32개소에 24억원을 들여 보수정비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