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5이야기관에서 시간별 20명 이내 관람 가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코로나에 맞춰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획전 을 7월 25일까지 약 6개월간 T5이야기관과 미디어영상관에서 개최한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시간별 20명 이내로 7회를 운영하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사전예약 하면 된다. 다만 월요일은 휴무일로 실내 전시는 관람할 수 없다. 참여 작가와의 대화, 큐레이터와의 QnA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