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현안지역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구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는 「시민정책소통의 날」을 26일, 계양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민선 7기, 인천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와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총 117건의 건의사항을 받아 68%(80건)를 완료하고, 나머지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