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센터장 유영재)가 운영하는 남악메이커스페이스는 지난 2월 23일(화)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G-IN메이커스퀘어와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진로 및 취업 교육 협력 ▲예비창업자 발굴 및 제조 창업 지원 협력 ▲신규 프로젝트 발굴 및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제조 창업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