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2021년 연간 프로그램 「열 가지 주제프로그램 - 도서관으로 가는 열 개의 계단」의 두 번째 주제인 심리학과 관련하여 「누구나 상처는 있다」 강좌를 운영한다.
풍무도서관은 「열 가지 주제프로그램 - 도서관으로 가는 열 개의 계단」 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열 가지 주제별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3월에는 심리학을 주제로 하여 김포시민들을 찾아간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2021년 연간 프로그램 「열 가지 주제프로그램 - 도서관으로 가는 열 개의 계단」의 두 번째 주제인 심리학과 관련하여 「누구나 상처는 있다」 강좌를 운영한다.
풍무도서관은 「열 가지 주제프로그램 - 도서관으로 가는 열 개의 계단」 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열 가지 주제별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3월에는 심리학을 주제로 하여 김포시민들을 찾아간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