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90개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평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2.1%가 과거에 비해 직무역량에 대한 평가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답했다.

전체 평가 중 ‘직무역량’ 평가가 절반 이상인 52.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