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희경 교수(내분비대사내과)의 논문이 최근 대한내과학회의 ‘2020년 하반기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상·하반기별로 ‘대한내과학회지’ 수록논문 중 각 분야별 1편씩을 우수논문으로 뽑고 있다.

김교수는 지난해 ‘대한내과학회지’ 9월호에 ‘갑상선 유두암 수술후 첫 방사성요오드 치료 전후 시행한 혈청 티로글로불린 수치의 임상적 의의’ (1저자 김희경, 교신저자 강호철 교수)라는 논문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