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천군은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건강마을’ 8개소를 선정하여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주민자치와 함께하는 건강마을’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을 유지·개선하기 위해 운동을 포함한 신체활동과 금연, 절주 등의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곳을 뜻하나, 넓은 의미로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는 마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