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3일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SNS 홍보단원으로 활동할 주민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치매인식 개선 SNS 홍보단 모집이 오는 3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