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미술’사업 완료…작가 등 37명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산청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공공미술 프로젝트 – 선비문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경남도와 함께 추진한 ‘우리 동네 미술’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