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K-SF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개봉 소식과 함께 백승기 감독과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손이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는 27년 전, 지구로 수신된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아주 멀리 떨어진 별 '갬성(STARGAM)'을 탐사하러 떠나는 ASA(아시아항공우주국)의 비밀 프로젝트 '인천스텔라'를 백승기 감독만의 재기 발랄함으로 그려낸 로맨틱 우주 활극이다.